글쓴이 : 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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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낭독의 힘과 가치를 일깨워 주는 책!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은 아름다운 우리말로 빚어낸 우리시대 최고의 문장들을 소리내어 읽음으로써 얻어지는 수많은 유익을 체험하게 하는 책이다. 좋은 작품을 소리내어 읽는 것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게 읽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더 많은 자아, 더 깊은 자아, 그리고 평소엔 느끼지 못했던 타인의 목소리를 들으며 혼자 있어도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소리내어 읽는 일은 나 혼자 힘으로도 나를 다독이며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간소한 심리 테라피 방법이기도 하다. 아무렇게나 뭉친 실타래처럼 실마리를 찾아낼 수 없을 때, 가슴을 두드리는 좋은 문장을 소리내어 읽으면 굳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으로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 진다. 아름다운 우리말 낭독으로 인해 얻게 되는 환한 기운은 무딘 감성을 일깨워 주고, ‘내 안의 나’를 만나게 하는 멋진 기회를 제공한다.



- 저자 소개

저자 정여울은 작가. 풍요로운 우리말의 힘으로 문학과 여행, 독서와 예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글을 쓴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함으로써 소통하는 인간의 심리를 다루는 글을 쓰고 강의를 한다. 저서로는 인문학적 감수성을 담은 유럽 여행기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 에세이집으로는 《그림자 여행》, 《헤세로 가는 길》,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인문서로는 《공부할 권리》, 《마음의 서재》, 《시네필 다이어리》, 《정여울의 문학 멘토링》, 《소통》 등을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후 이효석 연구로 동 대학원 국문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등에서 문학과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악방송 라디오에서 <정여울의 책이 좋은 밤>을 진행했다.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