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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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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글 저자 ‘이유남’은 적극 발랄 명랑 쾌활한 교장 선생님으로 만 19세에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맡은 학급마다 1등으로 올려놓으며, 각종 연수에서 1등을 휩쓸었다. 30대 초반부터 수업 관련 분야에서 ‘교사를 가르치는 교사’로 활동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고3 아들이 자퇴를 선언하더니, 한 달 뒤 고2 딸마저 학교를 그만둔 것. 이후 남매는 집 안에 틀어박힌 채 엄마와의 대화 자체를 거부했다. 그 이유를 가늠조차 못 했지만, ‘아이들을 살리고 봐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코칭 공부를 통해서 자신의 잘못된 교육방식을 깨달으며, 저자처럼 실수 하는 부모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엄마 반성문』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인 저자가 아들딸에게 쓰는 반성문이다. 또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녀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이 땅의 부모님들에게 같이 반성문을 쓰자고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대화가 단절 돼버린 부모들의 절박한 심정을 코칭을 통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해준다.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고, 무자격 부모’였다는 것을. 저자의 생생하고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배우는 ‘행복한 자녀, 존경 받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