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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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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소개 『때 빼고 광내고 우리 동네 목욕탕』은 설을 앞둔 70년대 한 집의 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물이 지금처럼 쉽게, 그리고 풍부하게 나오는 시절이 아닌 그때는 욕실도 변변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엌에서 물을 데워, 큰 고무 대야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곤 했습니다. 동네 목욕탕을 가는 것은 특별한 날에만 가는 집안 행사 같은 것이었지요. 그 시대 목욕탕은 사람도 많이 북적였고, 탕 안에는 김이 많이 서려서 제대로 앞 사람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밑에 목욕탕에는 줄을 서서 들어갈 정도였지요. 엄마 따라 세밑에 동네 목욕탕에 간 소소한 이야기를 펼쳐 놓은 이 책은 당시의 목욕 속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볼 수 있고, 목욕이라는 문화에 대한 지식 정보도 빼곡하게 배치하여 오랫동안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 저자 소개 저자 김정은 어릴 적엔 아랫목에 엎드려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동화책을 읽고 게으름 피우기 좋아하던 어린 이였어요. 지금은 침대에 엎드려 발을 까부르며 읽을 수 있는 휴식 같은 책을 쓰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어린이 마음을 더 많이, 잘 알고 싶은 꿈도 있지요. 쓴 책으로는 『미생물의 신비, 발효』, 『우리 풍습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천연기념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