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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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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소개 한국 현대소설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상문학상 작품집! 2018년 제4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한 해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중·단편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소설을 엄선하여 엮은 작품집이다. 2018년에는 소통의 어려움이라는 주제를 인물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독특한 기법으로 재현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절망한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손홍규의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실패한 인간들의 상실감과 어두운 과거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에서 손홍규는 탄탄한 서사와 실험적인 문체의 힘을 이용하여 여러 등장인물들의 시점을 교차시키는 독특한 서사적 진행 방식을 선보인다. 장편소설이 추구하는 서사의 역사성과 단편소설에서 강조하는 상황성을 절묘하게 조합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편다운 무게를 보여주고 있으며, 리얼리티에 대한 추구에 집착해온 작가 자신의 새로운 실험이 높은 소설적 성취로 이어진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손홍규의 자선 대표작 《정읍에서 울다》, 문학적 자서전, 작가론, 작품론과 더불어 시대적 글쓰기의 가치를 충분히 지녔다는 평을 받으며 우수상에 선정된 구병모, 방현희, 정지아, 정찬, 조해진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와 함께 각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담아 작품 선정의 이유를 알아볼 수 있다. - 저자 소개 ○ 저자 손홍규 1975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단편 〈바람 속에 눕다〉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단편소설집 《사람의 신화》 《봉섭이 가라사대》 《톰은 톰과 잤다》 《그 남자의 가출》이 있고, 장편소설 《귀신의 시대》 《청년의사 장기려》 《이슬람 정육점》 《서울》등이 있다. 노근리 평화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채만식문학상을 받았다. ○ 저자 구병모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단편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빨간 구두당》과 장편소설 《아가미》 《파과》 《한 스푼의 시간》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황순원신진문학상을 받았다 ○ 저자 방현희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전북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단편소설 〈새홀리기〉로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단편소설집 《바빌론 특급우편》 《로스트 인 서울》, 장편소설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 《달을 쫓는 스파이》 《네 가지 비밀과 한 가지 거짓말》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복수》 《불운과 친해지는 법》, 산문집 《오늘의 슬픔을 가볍게, 나는 춤추러 간다》 《우리 모두의 남편》, 청소년 소설 《너와 나의 삼선슬리퍼》, 심리치유 우화집 《아침에 읽는 토스트》 등이 있다. 《문학?판》 장편소설상을 받았다. ○ 저자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로 등단했다. 단편소설집 《행복》 《봄빛》 《숲의 대화》와 르포집 《벼랑 위의 꿈들》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오늘의 소설상, 노근리 평화문학상을 받았다. ○ 저자 정찬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3년 《언어의 세계》에 중편소설 〈말의 탑〉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단편소설집 《기억의 강》 《완전한 영혼》 《아늑한 길》 《베니스에서 죽다》 《희고 둥근 달》, 장편소설 《세상의 저녁》 《황금 사다리》 《로뎀나무 아래서》 《그림자 영혼》 《길, 저쪽》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올해의 예술상, 요산김정한문학상, 오영수문학상을 받았다.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