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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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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글 경이로울 만큼 뛰어난 상상력을 뽐내는 두 작가, ‘조란 드르벤카르’와 ‘유타 바우어’가 만나 빚은 작품 『기억나니?』는 책의 장을 펼칠 때마다 제목과 같은 ‘기억나니?’라는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제는 노년이 된 자매가 추억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이 책은,‘추억’이라는 것을 간직한 이라면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닌 책입니다. 이야기 속 노년이 된 두 사람은 어린 시절 모험을 떠났던 일을 회상합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모험에서는 좀처럼 보편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코르크 마개들이 잔뜩 붙어 있는 모자를 쓴 난쟁이를 만납니다. 난쟁이의 모자는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마치 별이 총총한 하늘 한 조각을 쓰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순간순간 흥미로운 놀이와 모험의 세계로 독자를 인도합니다. 조란 드르벤카르와 유타 바우어의 환상적인 이 그림책은 시간과 공간, 세대를 초월해 모두에게 사랑받을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