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어린이도서관
조회 : 284

- 책 소개

반려식물, 공기정화 식물, 플랜테리어, 그린메이트……, 식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신조어가 마구마구 생겨나

고 있다.
1인 가구 500만 명 시대에 육박하면서 반려동물보다 비교적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반려식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은 물론이요, 시도 때도 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정화 식물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실내 공간의 5%

만 식물로 채워도 공기정화 효과를 볼 수 있다니 보는 즐거움에 공기정화 기능에 키우는 재미까지 일석삼조가 따로 없다

.
화분 하나 없는 실내 인테리어는 이제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인테리어에서 식물을 빼놓을 수 없게 되어 식물로 인테리

어를 한다는 플랜테리어(planterior)도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 “‘집들이 선물로 어떤 화분이 좋아요?’ 하는 식의 막

연하던 고객 문의가 ‘모노톤의 거실에는 어떤 식물과 화분을 어느 가구 옆에 두어야 하나요?’하는 식으로 아주 구체적

으로 바뀌고 있어요. 플랜테리어라는 용어는 몰라도 개념은 이미 고객들에게 형성되어 있어요.” 『오늘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의 저자이자 플랜테리어 스튜디오 위드플랜츠를 운영하고 있는 권지연 대표의 설명이다.
말없이 나를 기다려주는 반려식물을 이제 ‘그린메이트’(greenmate) 라고 부를 정도로 우리는 식물을 친근하게 느끼고

있다. 집밖 공원이나 베란다, 집들이 선물로만 보던 식물이 어느새 우리 삶 깊숙이 성큼 들어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그렇다면 식물과의 행복한 동거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까? 그에 대한 모든 해답이 『오늘

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에 있다.



- 저자 소개

조경디자이너 · 위드플랜츠 대표
 서울대학교에서 환경조경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학에서는 조경학을 전공했지만 조경 설계보다는 식물을 직접 보고

만지는 일이 하고 싶어 ‘국립수목원’ 인턴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환경조경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지자체 및 관광지, 공원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
2014년 플랜테리어 스튜디오 ‘위드플랜츠’를 설립하고 실내외 조경디자인, 플랜테리어 제품 디자인과 스타일링, 워크

숍 등 식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