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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통합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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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글 실제로 퇴임한 교향악단 연주자였던 작가‘치에리 우에가키’와 작가의 할아버지가 모델인 이 책『여섯 번째 바이올린 』의 주인공 ‘하나’는 학교에서 열리는 학예회에 여섯 번째 바이올린 연주자로 나섭니다. 하지만 아직 바이올린 연주가 서투릅니다. ‘하나’가 처음으로 바이올린과 활을 잡아본 것은 지난여름입니다. 레슨을 받은 것도 지금까지 세 번이 전부입니다. 모두가 걱정하는 가운데 주인공 ‘하나’는 연주회 무대에 섭니다. 학예회 날 하나는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까마귀 소리, 옆집 고양이 소리, 종이우산 위 빗소리, 윙윙거리는 꿀벌 소리, 찍찍거리는 생쥐 소리,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멋지게 연주합니다. 이 그림책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정해진 정답은 없음을 알려주는 이야기이며, 다양한 감각으로 표현된 바이올린 소리가 어린이들의 공감각적 상상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고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그림책에 수여하는 ‘에즈라 잭 키츠상’을 2017년에 수상한 작품이며, 또한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모두 동양계 캐나다 이민자인 것도 눈길을 끕니다. 바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