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목포시통합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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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서 살아남기 위해 괴물이 된 사람들의 대재앙 생존기..,

 설마 물이 부족하겠어?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하지만, 단수가 며칠간 계속되며 생존을 위협받자, 사람들은 말라버린 호수처럼 자신의  바닥을 드러내며 물을 찾아 나서게 된다.
 알리샤는 이 상황에서 부모님과 연락이 끊어지고 동생을 돌보게 된 10대 소녀이다. 옆집 소년 켈턴과 그의 부모님이 만들어 놓은 범커를 마지막 희망으로 길을 나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