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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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내가 읽은 책이, 나의 세계를 확장한다!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를 담은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아홉 번째 책 『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우리 시대 대표적 다독가이자 인문학 저자인 장석주가 그동안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해 해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이 책에서 그는 40여 년간 책 읽고 글 써온 인생의 고비마다 가만히 손 내밀어 주었던 책과의 깊은 인연을 돌아본다. 아직 뼈가 약하고 살이 연할 때 그를 키우고 단련한 것도, 잘 달리다 느닷없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준 것도,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해 시골로 내려왔을 때 힘과 용기를 준 것도 책이었다고 말하면서, 책은 늘 그것을 사느라 치른 돈보다 몇 배는 더 가치 있는 것을 되돌려주었다고 고백한다.

책 덕분에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또렷하게 인식할 수 있었고, 책에서 얻은 지혜와 위로로 인생의 크고 작은 풍파를 견디고 넘을 수 있었다는 것. 책읽기는 나의 세계를 확장해 주고, 보다 의미 있게 만들어주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책에는 인생을 통째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자 소개

저자 장석주는 시인,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인문학 저술가. 1955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며 독학으로 시와 철학을 공부했다. 서재와 정원이 있다면 다른 도락은 없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책과 도서관을 좋아한다. 그리고 햇빛과 의자를, 대숲과 바람을, 고전음악을, 침묵과 고요를 사랑한다. 스무 살 때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해 문단에 나오고,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고, 같은 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입선하며 평론을 겸업한다. 스물다섯 살 때 편집자로 첫발을 내딛고, 열세 해 동안 출판 편집자로 살았다. 1993년 출판사를 접은 뒤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대학교 세 군데에서 강의를 하며 방송진행자로 활동했다. 2000년 여름, 서울 살림을 정리하고 경기도 안성에 내려가 ‘수졸재’를 짓고 산다. 시집 《몽해항로》, 《오랫동안》, 《일요일과 나쁜 날씨》 등을 포함해서 《풍경의 탄생》, 《이상과 모던뽀이들》, 《나는 문학이다》, 《마흔의 서재》, 《새벽예찬》, 《일상의 인문학》, 《동물원과 유토피아》, 《철학자의 사물들》,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일요일의 인문학》 등을 썼다.





- 청구기호 : 029.1장53내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