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 고마운 존재들의 생태학
- 저 자 :미겔 델리베스 데 카스트로
- 발행자 :두시의나무
- 청구기호 :472.5-카58고
- 연령구분 :일반
- 추천년월 :2026년 07월
- 자료위치 :종합자료실
- 책 소개
벌레, 잡초, 균류, 미생물, 박쥐…
인간이 하찮게 보거나, 징그러워하거나, 아예 관심을 주지 않는
생명을 향해 고령의 생물학자가 보내는 애정 어린 찬사
어떤 동물의 멸종이 인간이 처한 환경 위기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고 한다면 너무 순진한 생각일까? 스페인 생태학 연구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생물학자인 저자는 이런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여든을 앞둔 학자가 평생의 연구 경험 끝에 도달한 결론은 자명하다. 인간이 처한 환경 위기는 생물다양성의 위기와 긴밀하게 얽혀 있으며 우리는 다양한 생명체들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작물의 수분 문제를 해결하는 딱정벌레, 해충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박쥐, 동물의 사체를 재빨리 처리해 없애는 콘도르,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조절하는 미생물, 물을 정화하고 해안을 보호해주는 굴 등 우리가 하찮게 여기거나 아예 관심을 주지 않는 생명체들 덕분에 우리가 숨 쉬며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분명하게 알게 된다.
많은 연구와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생명계의 소중한 주역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이 책은, 생물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환경 위기의 근본적인 대책을 고민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간에게는 비록 하찮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언제나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생물들의 다채로운 사례에 더해, 노학자의 경험과 통찰, 애정 어린 서술이 잘 어우러져 있다.
- 저자 소개
Miguel Delibes de Castro
1947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태어났으며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이베리아스라소니 생태학에 관한 논문으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스페인 국립과학연구위원회(CSIC) 산하 도냐나 생물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스페인 국립과학연구위원회 명예교수다.
스페인 생태학, 이베리아스라소니 연구 및 환경보호와 과학의 대중화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스페인 환경부가 수여하는 국가환경상을 비롯해 세계자연기금(WWF)의 국제보전공로상, 2022년 안달루시아 메달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전문 학술지에 수백 편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고 『상처받은 지구(La Tierra herida)』(공저), 『위기에 처한 자연(La naturaleza en peligro)』 등 자연을 주제로 한 여러 인기 저서들을 집필했으며 기후 위기, 사막화, 생물 종의 멸종, 물 부족 등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벌레, 잡초, 균류, 미생물, 박쥐…
인간이 하찮게 보거나, 징그러워하거나, 아예 관심을 주지 않는
생명을 향해 고령의 생물학자가 보내는 애정 어린 찬사
어떤 동물의 멸종이 인간이 처한 환경 위기보다 더 심각한 문제라고 한다면 너무 순진한 생각일까? 스페인 생태학 연구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생물학자인 저자는 이런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여든을 앞둔 학자가 평생의 연구 경험 끝에 도달한 결론은 자명하다. 인간이 처한 환경 위기는 생물다양성의 위기와 긴밀하게 얽혀 있으며 우리는 다양한 생명체들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작물의 수분 문제를 해결하는 딱정벌레, 해충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박쥐, 동물의 사체를 재빨리 처리해 없애는 콘도르,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조절하는 미생물, 물을 정화하고 해안을 보호해주는 굴 등 우리가 하찮게 여기거나 아예 관심을 주지 않는 생명체들 덕분에 우리가 숨 쉬며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분명하게 알게 된다.
많은 연구와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생명계의 소중한 주역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이 책은, 생물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환경 위기의 근본적인 대책을 고민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간에게는 비록 하찮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언제나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생물들의 다채로운 사례에 더해, 노학자의 경험과 통찰, 애정 어린 서술이 잘 어우러져 있다.
- 저자 소개
Miguel Delibes de Castro
1947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서 태어났으며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이베리아스라소니 생태학에 관한 논문으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스페인 국립과학연구위원회(CSIC) 산하 도냐나 생물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스페인 국립과학연구위원회 명예교수다.
스페인 생태학, 이베리아스라소니 연구 및 환경보호와 과학의 대중화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스페인 환경부가 수여하는 국가환경상을 비롯해 세계자연기금(WWF)의 국제보전공로상, 2022년 안달루시아 메달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전문 학술지에 수백 편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고 『상처받은 지구(La Tierra herida)』(공저), 『위기에 처한 자연(La naturaleza en peligro)』 등 자연을 주제로 한 여러 인기 저서들을 집필했으며 기후 위기, 사막화, 생물 종의 멸종, 물 부족 등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