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 미운 오리 티라노
- 저 자 :엘리슨 머리 글; 이지민 옮김
- 발행자 :동천사 펴냄, 2017
- 청구기호 :843.6-머239미
- 연령구분 :어린이
- 추천년월 :2018년 02월
- 자료위치 :1층 어린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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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미운 오리 새끼’가 나타났다
앨리슨 머리에 의해 재탄생한 ‘미운 오리 티라노’는 엄마 오리의 현명한 보살핌 속에서 형제들과 행복하게 자랍니다. 하지만 모든 오리들과 동물들이 다 티라노의 가족처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가족의 테두리를 벗어나면 다른 오리들이나 동물들에게 티라노는 그야말로 ‘진짜 미운 오리 새끼’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동물들이 자신들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배려해야 하는 대상이 아닌 것이죠. 인간 세상은 어떨까요. 자신이 속한 집단과 좀 다른 존재에 대해 우리는 어릴 때부터 배려하라고 배웁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행동하려 노력합니다.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을 때 배려는 넘치도록 베풀 수 있는 것이며, 좋은 일을 했다는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다른 존재가 자신에게 한 발짝 더 다가오려고 한다면? 자신이 속한 집단에 들어오려 한다면? 우리는 어디까지 배려할 수 있을까요. 배려가 아닌 배척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의 깊은 곳에 잠재해 있는 건 아닐까요. 그런 마음은 어쩌면 인간이 가진 동물적인 본능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그것에 대해 판단하지 않습니다. 엄마 오리도 다른 오리들이나 동물들에게 항의하거나 비판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의 아이들에게 ‘서로의 차이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칩니다.
그냥 ‘진짜 미운 오리 새끼’가 나타났다
앨리슨 머리에 의해 재탄생한 ‘미운 오리 티라노’는 엄마 오리의 현명한 보살핌 속에서 형제들과 행복하게 자랍니다. 하지만 모든 오리들과 동물들이 다 티라노의 가족처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가족의 테두리를 벗어나면 다른 오리들이나 동물들에게 티라노는 그야말로 ‘진짜 미운 오리 새끼’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동물들이 자신들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배려해야 하는 대상이 아닌 것이죠. 인간 세상은 어떨까요. 자신이 속한 집단과 좀 다른 존재에 대해 우리는 어릴 때부터 배려하라고 배웁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행동하려 노력합니다.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을 때 배려는 넘치도록 베풀 수 있는 것이며, 좋은 일을 했다는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다른 존재가 자신에게 한 발짝 더 다가오려고 한다면? 자신이 속한 집단에 들어오려 한다면? 우리는 어디까지 배려할 수 있을까요. 배려가 아닌 배척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의 깊은 곳에 잠재해 있는 건 아닐까요. 그런 마음은 어쩌면 인간이 가진 동물적인 본능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그것에 대해 판단하지 않습니다. 엄마 오리도 다른 오리들이나 동물들에게 항의하거나 비판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의 아이들에게 ‘서로의 차이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