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 바깥은 여름
- 저 자 :김애란 글
- 발행자 :문학동네 펴냄, 2017
- 청구기호 :813.6-김62바
- 연령구분 :일반
- 추천년월 :2018년 02월
- 자료위치 :2층 종합자료실
▢ 추천글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에 『노크하지 않는 집』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작가생활 15년간 끊임없이 자신을 경신해오며,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곳의 이야기를 우리의 언어로 들었을 때 느끼게 되는 친밀감과 반가움, 그 각별한 체험을 선사해온 저자 ‘김애란’이 《비행운》 이후 5년 만에 신작 소설집 『바깥은 여름』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이 책은 제37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포함한 일곱 편의 작품들이 모여 있는데, 소설집의 문을 여는 작품 《입동》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젊은 부부의 부서진 일상을 따라가며 독자로 하여금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다가도, 그 고통이 감당 가능한 범위를 넘어섰을 때는 고개 돌려 외면해버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또한 친숙한 상대에게서 뜻밖의 표정을 읽게 되었을 때 느끼는 당혹스러움, 언어의 영(靈)이 들려주는 생경한 이야기 등 이번 소설집에 수록된 대다수의 작품들이 ‘김애란’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펼쳐진다. 오랜 작가 생활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경신하며 단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 적 없는 작가가 선보이는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렸다.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에 『노크하지 않는 집』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작가생활 15년간 끊임없이 자신을 경신해오며,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곳의 이야기를 우리의 언어로 들었을 때 느끼게 되는 친밀감과 반가움, 그 각별한 체험을 선사해온 저자 ‘김애란’이 《비행운》 이후 5년 만에 신작 소설집 『바깥은 여름』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이 책은 제37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포함한 일곱 편의 작품들이 모여 있는데, 소설집의 문을 여는 작품 《입동》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젊은 부부의 부서진 일상을 따라가며 독자로 하여금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다가도, 그 고통이 감당 가능한 범위를 넘어섰을 때는 고개 돌려 외면해버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또한 친숙한 상대에게서 뜻밖의 표정을 읽게 되었을 때 느끼는 당혹스러움, 언어의 영(靈)이 들려주는 생경한 이야기 등 이번 소설집에 수록된 대다수의 작품들이 ‘김애란’ 특유의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펼쳐진다. 오랜 작가 생활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경신하며 단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 적 없는 작가가 선보이는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