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왜, 그리스 신화를 읽어야 하나요?
- 저 자 :이상기
- 발행자 :자음과모음
- 청구기호 :219이51왜
- 연령구분 :일반
- 추천년월 :2018년 02월
- 자료위치 :모자열람실
- 책 소개
10개의 등대로 찾아가는 그리스 신화 어드벤처!
그리스 신화는 시대와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 곁에 머물며 계속 회자되고 있다. 수천 년도 넘은 오래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현재의 우리 사회에도 다양한 문화 예술의 형태로 친숙하게 다가와 있다. 기록 문화라 할 수 있는 책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왜 그리스 신화에 주목하고 있는 것일까?
『왜, 그리스 신화를 읽어야 하나요?』는 그리스 신화를 잘 모르는 청소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곁에서 들려주듯 편안하게 건네는 저자의 10가지 그리스 신화 이야기는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리스 신화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도록 도와준다. 본문 곳곳에 삽화를 수록하여, 그리스 신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각적으로도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 저자 소개
저자 이상기
가르치는 일로 살다 보니 글 쓰는 일도 가르치는 흉내를 내는 건가?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주제에 걸핏하면 훈계나 하려드니 한심한 일이다. 글 몇 줄 써 놓고 ‘그것도 몰라?’ 혀를 차는 자신에게 슬그머니 놀라면서 나 자신이, 글 쓰는 일이 무섭기도 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와 이야기를 하며 깨달았다. 감동하기 잘하는 저 아이에게도 내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면 나는 구원받을 가망성이 아예 없다는 것을. 그러면서 저 아이가, 독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호루라기를 불며 “Follow me!” 무조건 따라오라고만 하지 말고 보물찾기를 하듯 같이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고 “찾았다!”라며 함께 소리 지르기도 했다. 꼭 ‘유레카!’라고 해야 유식한 건 아니니까. 넉 잠을 잔 애벌레는 고치를 짓고 어둠이 되어 침묵하다가 마침내 나비가 된다지? 나도 그런 꿈을 꾼다. 사람 대하는 일, 글을 마주하는 일이 언제나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조용한 혁명’이기를 바라는 그런 꿈을.
+
1956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다. 1997년 창조문학과 청주문학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후 고등학교 교사, 대학 강사, 학원 강사로 전전하다가 1997년부터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여전히 가르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2005년에는 제7회 해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그리운 말들이 길을 메운 채》《거꾸로 매달린 원숭이의 세상 훔쳐보기》《복수, 링컨처럼 해라》 등이 있다.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10개의 등대로 찾아가는 그리스 신화 어드벤처!
그리스 신화는 시대와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 곁에 머물며 계속 회자되고 있다. 수천 년도 넘은 오래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현재의 우리 사회에도 다양한 문화 예술의 형태로 친숙하게 다가와 있다. 기록 문화라 할 수 있는 책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왜 그리스 신화에 주목하고 있는 것일까?
『왜, 그리스 신화를 읽어야 하나요?』는 그리스 신화를 잘 모르는 청소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곁에서 들려주듯 편안하게 건네는 저자의 10가지 그리스 신화 이야기는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리스 신화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도록 도와준다. 본문 곳곳에 삽화를 수록하여, 그리스 신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각적으로도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 저자 소개
저자 이상기
가르치는 일로 살다 보니 글 쓰는 일도 가르치는 흉내를 내는 건가?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주제에 걸핏하면 훈계나 하려드니 한심한 일이다. 글 몇 줄 써 놓고 ‘그것도 몰라?’ 혀를 차는 자신에게 슬그머니 놀라면서 나 자신이, 글 쓰는 일이 무섭기도 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와 이야기를 하며 깨달았다. 감동하기 잘하는 저 아이에게도 내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다면 나는 구원받을 가망성이 아예 없다는 것을. 그러면서 저 아이가, 독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호루라기를 불며 “Follow me!” 무조건 따라오라고만 하지 말고 보물찾기를 하듯 같이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고 “찾았다!”라며 함께 소리 지르기도 했다. 꼭 ‘유레카!’라고 해야 유식한 건 아니니까. 넉 잠을 잔 애벌레는 고치를 짓고 어둠이 되어 침묵하다가 마침내 나비가 된다지? 나도 그런 꿈을 꾼다. 사람 대하는 일, 글을 마주하는 일이 언제나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조용한 혁명’이기를 바라는 그런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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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다. 1997년 창조문학과 청주문학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후 고등학교 교사, 대학 강사, 학원 강사로 전전하다가 1997년부터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여전히 가르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2005년에는 제7회 해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그리운 말들이 길을 메운 채》《거꾸로 매달린 원숭이의 세상 훔쳐보기》《복수, 링컨처럼 해라》 등이 있다.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