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자료검색

이미지Home › 자료검색 › 추천도서안내

추천도서안내


작성일 : 18-08-21 09:31
트랙백
  • 어린이 내 가족만 소중한 건 아니야
  • 저 자 :베라 티멘칙
  • 발행자 :꼬마이실
  • 청구기호 :아892.83티33내
  • 연령구분 :아동
  • 추천년월 :2018년 09월
  • 자료위치 :아동열람실
- 책 소개

가족의 소중함과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현대의 가족 구성원을 보면 부모와 아이 한두 명이 대부분이다. 간혹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사는 가족이 있기도 하고, 부모의 이혼으로 다른 형태의 가족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가족이 같이 모여 한 끼 식사를 하기도 힘든 요즈음, 과연 가족이란 무엇인지, 가족은 각 구성원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은 키릴과 다우트라는 두 친구와 전혀 다른 형태의 두 가족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이혼한 엄마와 함께 사는 키릴은 엄마의 남자 친구와 자연스럽게 만나며 아빠의 새 가족과도 사이좋게 지낸다.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누나 등 아홉 명이 함께 사는 다우트는 어떤 작은 일이든 가족들이 함께 의논하고 해결한다. 이러한 두 가족이 어울리면서 두 친구는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고 서로의 가족을 이해한다.

◎ 이 책의 줄거리
키릴은 새로 전학 온 다우트라는 아이에게 별다른 관심이 없다. 그런데 학교에서 이름난 싸움꾼인 보브로프가 다우트에게 시비를 건다. 다우트가 분을 못 이겨 보브로프에게 주먹을 날리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키릴이 싸움을 말리면서 두 소년은 친구가 된다.
키릴과 다우트가 같은 동의 7층과 1층에 사는 것을 알게 된 후 다우트는 키릴의 집에 자주 놀러 간다. 그사이 다우트의 누나가 연기 학교에 들어가고 싶어 했지만 가족들이 허락을 해 주지 않아 간호학교에 다니는 이야기, 다우트의 고모가 약혼자에게 보쌈당한 이야기를 나누고, 키릴은 부모님이 이혼한 후 엄마랑 사는 이야기, 아빠가 결혼해서 새 딸을 얻고 아들을 낳은 이야기를 나눈다. 다우트는 키릴의 엄마의 남자 친구인 필에 대해 어색해 하고, 키릴은 다우트의 초대를 받아 다우트의 집에 가서 할아버지를 비롯한 아홉 명의 가족이 정중하게 자신을 대접하여 깜짝 놀란다.
키릴의 엄마는 임신을 하고도 필과의 결혼을 미루며, 이런 상황에 당황해 하는 다우트와 키릴에게 가족과 결혼의 의미를 묻는다. 아이를 낳을 때가 되자 연주회에 간 필 대신 다우트의 엄마가 키릴의 엄마를 병원으로 데려가고 예쁜 쌍둥이 여자아이들이 태어난다. 필을 비롯해 키릴의 아빠와 새 가족, 다우트의 아빠, 엄마 모두가 모여 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한다.


- 저자 소개

대학을 졸업하고 인류학자가 되어 연구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할머니와 부모님, 남편과 아들 그리고 자매와 삼촌들과 함께 화목하게 살고 있다.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