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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안내


작성일 : 18-09-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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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유럽의 교육
  • 저 자 :로맹 가리
  • 발행자 :책세상
  • 청구기호 :863.6가239유
  • 연령구분 :일반
  • 추천년월 :2018년 10월
  • 자료위치 :모자열람실
- 책 소개

거장 로맹 가리의 탄생을 알린 데뷔작 『유럽의 교육』. 로맹 가리가 2차 세계대전 당시 로렌 비행중대에서 군복무 중에 썼다는 이 소설은 1945년 출간되어 프랑스 비평가 상을 수상했고, 장 폴 사르트르에게 ‘최고의 레지스탕스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2차 세계대전 시기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빨치산들이 투쟁 중인 숲에 들어간 열네 살 소년이 그들과 함께하면서 진정한 용기와 사랑을 배우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전쟁이 계속되던 겨울, 폴란드의 어느 숲. 두 형과 아버지를 잃은 열네 살 소년 야네크는 홀로 숲속으로 들어가, 자유의 날을 기다리며 항독투쟁을 하고 있는 뜨거운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야네크는 소녀 조시아와 사랑에 빠지고, 인간 존재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유럽의 교육》이라는 책을 쓰는 도브란스키를 만난다. 그들과 함께 지내며 소년은 암흑과 고난 속에서도 ‘중요한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 저자 소개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여러 잡지에 단편을 기고하다 '유럽의 교육'으로 1945년 비평가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1956년 '하늘의 뿌리'로 공쿠르 상을, 1962년 단편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 미국에서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하면서 프랑스 문단에서 명성을 확고하게 구축했다. 너무나 유명해진 자신에 대한 외부의 기대와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예순 살이 되던 1974년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을 발표했다. 이 작품으로 프랑스 문단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아자르는 파리 좌안의 고골리, 어둠에 잠긴 파리의 푸슈킨"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다음 해 역시 같은 이름으로 '자기 앞의 생'을 발표해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에밀 아자르와 로맹 가리라는 두 문학적 정체성 사이에서 기묘한 줄다리기를 해나가던 그는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는 내용을 밝히는 유서를 남기고 1980년 12월 2일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 사실이 세상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 문학계는 다시 한번 충격에 빠졌고, 로맹 가리는 한 작가에게 두 번 주지 않는다는 공쿠르 상을 중복 수상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자기 앞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마지막 숨결', '유럽의 교육', '하늘의 뿌리', '낮의 색깔들', '새벽의 약속', '마법사들', '밤은 고요하리라', '여인의 빛', '연', '가짜', '솔로몬 왕의 불안' 등이 있다.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