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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안내


작성일 : 19-07-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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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
  • 저 자 :박효미
  • 발행자 :아이세움
  • 청구기호 :아813.8박96나
  • 연령구분 :아동
  • 추천년월 :2019년 08월
  • 자료위치 :아동열람실
- 책 소개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서 엉뚱한 4차원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용두동 꼬마 김용희가
더 중독성 있는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조금 더 신나고, 당차고, 엉뚱한 모습으로요.

여름방학이 끝나 갈 무렵,
개학을 앞둔 김용희는 갑자기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지는데…….
용희의 병명은 바로 ‘여름방학 중독’!
과연 용희는 여름방학 중독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른 아침부터 용희 엄마가 야단법석입니다. 억지로 눈을 뜬 용희에게, 엄마는 곧 개학이라며 용희의 학교 갈 준비를 돕겠다고 말했어요. 여름방학 동안 민수와 풀과 종이처럼 붙어 다니고, 논둑에서 방아깨비와 귀뚜라미를 만나며 그 누구보다 알찬 방학을 보낸 용희는 엄마에게 당당하게 “나는 학교 갈 준비 다 끝났어요.”라고 하지요. 그런데 엄마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용희 방을 살펴본 엄마는 스케치북 한 장을 북 찢어 용희의 하루 계획표를 다시 세워 주지요. 받아쓰기 복습, 수학 복습, 일기 쓰기, 교육 방송 시청하기……. 용희는 꼼짝없이 집 안에서 방학 숙제만 해야 할 판입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자 용희는 몸이 이상해짐을 느낍니다. 열이 나고, 글자들이 춤을 추더니 온몸이 아픕니다. 용희가 스스로 진단한 자신의 병명은 바로 ‘여름방학 중독!’ 과연 김용희는 여름방학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는 호기심과 장난기로 가득한 용두동의 괴짜 남자아이 ‘김용희’가 늦여름과 가을, 초겨울을 보내며 겪는 일들을 네 편의 이야기에 담은 작품입니다. 전작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서 봄부터 초여름까지의 시간을 보내는 김용희가 엉뚱함 가득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선보였다면, 이어지는 이번 작품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에서는 김용희가 늦여름에서 가을, 초겨울을 거치며 윗집에 사는 2층 주인집 할아버지와 할머니, 주변 여러 가까운 이웃들, 그리고 같은 반 친구 민수와 우정을 쌓고 돈독한 관계를 맺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 내 독자들에게 진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 저자 소개

박효미는 걸핏하면 멍청해지고, 종종 딴 생각에 빠지는 동화 작가입니다. 어렸을 때는 그 때문에 야단을 맞았는데, 지금은 그 덕에 이야기를 씁니다. 말썽 대장 김용희의 바쁜 하루를 담은 이야기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에 이어, 《나는 여름방학 중독이에요》를 쓰며 용희와 더불어 신나게 놀고 덩달아 행복했다고 합니다. 골목을 뛰놀고, 담장에 올라가고, 친구랑 우정도 맹세하고, 결투도 하고……. 그동안 쓴 책으로는 《일기 도서관》《길고양이 방석》《오메 돈 벌자고?》 《노란 상자》《훈따와 지하철 모키》《블랙 아웃》《7월 32일의 아이》《곰팡이 보고서》 들이 있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