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 꼬마 너구리 요요
- 저 자 :이반디 글, 홍그림 그림
- 발행자 :창비
- 청구기호 :813.8-이41꼬
- 연령구분 :어린이
- 추천년월 :2019년 11월
- 자료위치 :1층 어린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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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너구리 요요』에는 유년 독자가 도토리같이 단단한 마음을 갖길 바라는 ‘이반디’ 작가의 응원과 어린이만이 가질 수 있는 빛나는 마음들이 듬뿍 담겼다. 주인공 요요는 엄마와 단둘이 사는 쾌활한 꼬마 너구리다. 작가는 전작의 주인공들보다 요요를 조금 더 어리게 설정하여 호기심이 많고 발랄한 너구리가 뛰노는 모험을 펼쳐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2010년에 출간된『꼬마 너구리 삼총사』(창비)에 나오는 창문을 닦는 ‘토끼 아줌마’와 위대한 일을 하고 싶은 뱀 ‘슈슈’가 재등장하여 연장된 세계 안에서 전작과 이번 작품을 비교해서 읽어볼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는 점이다.
이 책에 이야기 중 ‘내가 더 잘할게’ 에서는 집을 잃은 아기 늑대 후우가 요요네 집에 오자 늘 동생을 갖고 싶던 요요는 마음이 벅차오른다. 요요는 후우와 친해지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후우는 요요에게 냉담할 뿐이다. 후우가 요요의 집을 떠난 날, 텅 빈 집 안에서 요요는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이해해 주는 엄마의 위로를 받고 눈물을 뚝뚝뚝 흘린다. 그러고는 한참을 소리 내어 울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후우에게 서러운 마음을 토해 낸다.
『꼬마 너구리 요요』에는 유년 독자가 도토리같이 단단한 마음을 갖길 바라는 ‘이반디’ 작가의 응원과 어린이만이 가질 수 있는 빛나는 마음들이 듬뿍 담겼다. 주인공 요요는 엄마와 단둘이 사는 쾌활한 꼬마 너구리다. 작가는 전작의 주인공들보다 요요를 조금 더 어리게 설정하여 호기심이 많고 발랄한 너구리가 뛰노는 모험을 펼쳐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2010년에 출간된『꼬마 너구리 삼총사』(창비)에 나오는 창문을 닦는 ‘토끼 아줌마’와 위대한 일을 하고 싶은 뱀 ‘슈슈’가 재등장하여 연장된 세계 안에서 전작과 이번 작품을 비교해서 읽어볼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는 점이다.
이 책에 이야기 중 ‘내가 더 잘할게’ 에서는 집을 잃은 아기 늑대 후우가 요요네 집에 오자 늘 동생을 갖고 싶던 요요는 마음이 벅차오른다. 요요는 후우와 친해지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후우는 요요에게 냉담할 뿐이다. 후우가 요요의 집을 떠난 날, 텅 빈 집 안에서 요요는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이해해 주는 엄마의 위로를 받고 눈물을 뚝뚝뚝 흘린다. 그러고는 한참을 소리 내어 울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후우에게 서러운 마음을 토해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