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 신통방통 홈쇼핑
- 저 자 :이분희 글, 이명애 그림
- 발행자 :비룡소
- 청구기호 :813.8-이47흠
- 연령구분 :어린이
- 추천년월 :2020년 03월
- 자료위치 :1층 어린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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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이분희’작가의 장편동화 『신통방통 홈쇼핑』이 출간 됐다. 작가의 첫 장편동화로‘독각면’이라 불리는 낯선 시골에 살게 된 소년‘선우찬’이 도깨비가 쇼호스트인 홈쇼핑 방송의 고객이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엄마 아빠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을 꾹꾹 누르면서 도시와는 다른 환경과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주인공의 다채로운 마음과 소망이 요술이 깃든 도깨비 물건을 주문해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시골생활이 익숙해질 무렵 ‘찬이’는 안방에 놓인 케이블 방송도 나오지 않는 오래되고 뚱뚱한 브라운관 티브이를 무심코 켠다. 그렇게 보게 된‘신통방통 홈쇼핑’,모자를 쓰면 투명인간처럼 변하는‘도깨비감투’, 나뭇잎을 넣으면 돈으로 변하는‘나뭇잎 지갑’ 등등 도깨비 쇼호스트들이 판매하는 상품들은 하나같이 찬이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도깨비는 그저 상품을 팔고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속삭일 뿐, 그 힘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는 오로지 쓰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도토리 철이 시작되어 끝나는 무렵까지, 이 이야기는 자신의 결핍만을 바라보던 아이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아름다운 서사를 통해 보여 준다.
제24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이분희’작가의 장편동화 『신통방통 홈쇼핑』이 출간 됐다. 작가의 첫 장편동화로‘독각면’이라 불리는 낯선 시골에 살게 된 소년‘선우찬’이 도깨비가 쇼호스트인 홈쇼핑 방송의 고객이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엄마 아빠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을 꾹꾹 누르면서 도시와는 다른 환경과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주인공의 다채로운 마음과 소망이 요술이 깃든 도깨비 물건을 주문해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시골생활이 익숙해질 무렵 ‘찬이’는 안방에 놓인 케이블 방송도 나오지 않는 오래되고 뚱뚱한 브라운관 티브이를 무심코 켠다. 그렇게 보게 된‘신통방통 홈쇼핑’,모자를 쓰면 투명인간처럼 변하는‘도깨비감투’, 나뭇잎을 넣으면 돈으로 변하는‘나뭇잎 지갑’ 등등 도깨비 쇼호스트들이 판매하는 상품들은 하나같이 찬이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도깨비는 그저 상품을 팔고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속삭일 뿐, 그 힘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는 오로지 쓰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도토리 철이 시작되어 끝나는 무렵까지, 이 이야기는 자신의 결핍만을 바라보던 아이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아름다운 서사를 통해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