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 지저분 씨 가족의 특별한 휴가
- 저 자 :김유 글, 고은 그림
- 발행자 :위즈덤하우스
- 청구기호 :813.8 김67지
- 연령구분 :어린이
- 추천년월 :2020년 10월
- 자료위치 :1층 아동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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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김유’작가는 『지저분 씨 가족의 특별한 휴가』를 통해 우리의 일상에 무엇 하나 더하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일상이 이토록 낯선 것은 왜일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익숙함에 갇혀, 뻔한 문제를 자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작가는“가끔 나는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고 남을 손가락질할 때가 있다.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의 모습이 나의 또 다른 모습은 아닐지, 남에게 보이는 내 모습이‘척’만 하는 가짜는 아닐지 오늘도 생각해 본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무거운 주제를‘더럽랜드’라는 극히 제한된 공간, 역지사지라는 아주 간단한 서사를 통해 선명하게 전달한다.
이 책 주인공 지저분 씨 가족은 외출할 일이 없으면 몇 날 며칠 씻지도 않고 아무 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남들 앞에서는 세상 깔끔한 척한다. 방귀 냄새를 향수 냄새로 가리는 구린내 여사는 남들 앞에서는 세상 우아한 척한다. 이런 가족이 더럽랜드로 특별한 휴가를 가게 되고 아이러니하게도 지저분 씨 가족은 우리의 온갖 욕망이 반영되어 그럴듯하게 꾸며진 더럽랜드에서 꾸미지 않은 진짜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저자‘김유’작가는 『지저분 씨 가족의 특별한 휴가』를 통해 우리의 일상에 무엇 하나 더하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일상이 이토록 낯선 것은 왜일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익숙함에 갇혀, 뻔한 문제를 자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작가는“가끔 나는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고 남을 손가락질할 때가 있다.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의 모습이 나의 또 다른 모습은 아닐지, 남에게 보이는 내 모습이‘척’만 하는 가짜는 아닐지 오늘도 생각해 본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무거운 주제를‘더럽랜드’라는 극히 제한된 공간, 역지사지라는 아주 간단한 서사를 통해 선명하게 전달한다.
이 책 주인공 지저분 씨 가족은 외출할 일이 없으면 몇 날 며칠 씻지도 않고 아무 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남들 앞에서는 세상 깔끔한 척한다. 방귀 냄새를 향수 냄새로 가리는 구린내 여사는 남들 앞에서는 세상 우아한 척한다. 이런 가족이 더럽랜드로 특별한 휴가를 가게 되고 아이러니하게도 지저분 씨 가족은 우리의 온갖 욕망이 반영되어 그럴듯하게 꾸며진 더럽랜드에서 꾸미지 않은 진짜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