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 형이 형인 까닭은?
- 저 자 :선안나 글, 이현정 그림
- 발행자 :봄볕
- 청구기호 :813.8 선61형
- 연령구분 :아동
- 추천년월 :2020년 11월
- 자료위치 :아동자료실
『형이 형인 까닭은?』은 동화 작가 ‘선안나’ 선생님의 단편 동화 네 작품을 담은 책이다. 형은 왜 형이고 자신은 왜 동생일까? 라는 엉뚱한 궁금증을 품은 주인공 동이가 소동을 겪으며 스스로 따뜻한 답을 찾아내는 이야기이며, ‘초록 병아리 아리’ 편에는 주인공 고은이가 초록색으로 염색을 한 병아리 한 마리를 키우면서 겪는 마음의 변화를 담았고, ‘치자꽃’은 다리가 불편한 유리가 일찍 하늘나라로 떠난 동생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담은 이야기이다. 그리고 ‘누가 좀 가르쳐 주실래요?’편에서는 말썽꾸러기 차돌이가 ‘머릿니’와 ‘치아’를 이르는 ‘이’라는 말을 오해하면서 벌어지는 엉뚱한 소동을 그리며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의 각기 다른 네 편의 동화에서 작가는 ‘나’라는 자아 개념이 여물어가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형제나 친구, 반려 동물 등 자신들이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대상과 처음으로 사회적 관계를 맺을 때 경험 수 있는 복합적인 마음들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담히 그려냈으며, 아이들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질투와 연민, 동정과 슬픔, 죄책감과 같은 마음들은 마냥 상처로만 남는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의 각기 다른 네 편의 동화에서 작가는 ‘나’라는 자아 개념이 여물어가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형제나 친구, 반려 동물 등 자신들이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대상과 처음으로 사회적 관계를 맺을 때 경험 수 있는 복합적인 마음들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담히 그려냈으며, 아이들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질투와 연민, 동정과 슬픔, 죄책감과 같은 마음들은 마냥 상처로만 남는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