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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안내


작성일 : 17-01-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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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엄마의 선물
  • 저 자 :김윤정
  • 발행자 :상수리
  • 청구기호 :유813.8김67엄
  • 연령구분 :유아
  • 추천년월 :2017년 02월
  • 자료위치 :모자열람실
- 책 소개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의 선물』은 엄마와 아이, 서로에게 전하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감동 이야기는 물론 아름다운 그림과 OHP 필름 인쇄의 매력적인 조합, 그리고 수작업으로 정성으로 2015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주목과 칭찬을 받았습니다. 책을 넘길 때마다 변하는 손의 다양한 모습과 그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되새기면서 놀라움을 느끼고,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처음 책장을 넘기면 투명한 OHP 필름에 사실적으로 인쇄된 어린아이의 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첫 장에서 남을 비난하면서 밖으로 뻗은 손은, 다음 장을 넘기면 손의 주인인 아이를 향해 방향이 바뀝니다. 그리고 말하지요.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하면, 언젠가는 너에게 돌아온단다.”라고요. 또 엄마 가슴 위에 평화롭게 놓여 있던 두 손은 책장을 넘기는 순간, 비를 맞는 아이의 머리 위에서 우산이 되어 줍니다. 그림과 텍스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엄마가 되고 나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되고, 들리지 않던 것들이 들리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메아리 없는 대화로 외로웠을 엄마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들을 이 책을 빌어 전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엄마에 대한 마음을 고스란히 이 책에 옮겼습니다.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용기. 이번 기회에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고마운 우리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저자소개

저자 김윤정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밤이 무서워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이의 손을 잡아 주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가 되고 나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되고, 들리지 않던 것들이 들리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메아리 없는 대화로 외로웠을 엄마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들을 이 책을 빌어 전합니다. 엄마의 손이 주는 ‘선물’이 이 책을 담아가는 독자에게도 ‘선물’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여름이네 육아일기』『똥자루 굴러간다』『아이스크림 똥』이 있으며, 지금은 ‘젊은그림책작가연대’를 이끌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청구기호 : 유813.8김67엄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