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정조, 나무를 심다
- 저 자 :김은경
- 발행자 :북촌
- 청구기호 :911.058김68정
- 연령구분 :일반
- 추천년월 :2017년 02월
- 자료위치 :모자열람실
- 책 소개
《정조, 나무를 심다》는 당연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 정조 임금이 왕실과 백성의 번영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선택한 ‘나무심기’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한다. 더불어 저자는 조선왕릉에 나무를 심은 전통이 태종 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정조의 나무심기도 역대 임금들의 나무심기 전통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힌다. 저자는 역대 임금들과 정조가 지녔던 숲을 향한 열정과 마음을 이제는 우리가 물려받아야 하며, ‘나무 심는 임금님’ 정조의 삶을 통해 참된 리더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보길 원한다.
- 저자소개
저자 김은경은 아는 게 조금이라도 생기면 친구들과 얘기하며 나누고 싶었다. 숲속을 뛰어다니거나 골목을 걸어갈 때 나뭇잎 하나 머리에 떨어지면, 왜 그런지 궁금해 하며 끊임없이 묻거나 책을 뒤지곤 했다. 머릿속에 의문이 생길 때마다 메모하며 정리하곤 했는데,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에서 가장 철학적인 문자라 여기는 한자(漢字)와 인연을 맺게 된 것도 어쩌면 필연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한문은 역사와 잇닿아 있었기에 졸업한 뒤에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쳤고, 아이들이 작은 나무처럼 지식과 지혜를 머금고 쑥쑥 자라나는 게 보기 좋았다. 그런데 인생에 찾아온 것은 한문이 전부가 아니었다.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만난 꽃과 나무들이 인생의 2막을 열어주었다. 숲에 빠져든 것이다. 그러면서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역사와 생태가 살아있는 공간인 조선왕릉의 수목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조선왕조실록》과 《일성록》을 깊이 만나게 되었고, 문화군주ㆍ개혁군주인 정조가 나무심기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위하면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조선 전역에 숲을 출렁이게 한 정조. 이 책은 조선 최고의 ‘식목왕’이었던 그의 생애를 발굴하는 첫 번째 시도라 할 수 있다. 산림자원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한국전통조경학회 상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문자로 기록된 역사 외에 나무가 말하는 역 사를 찾아내고 되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정조를 비롯해 이 땅에서 살다 돌아간 이들의 나무심기가 지금도 여전히 의미 있음을 알리고 싶다. 또한 역사를 품은 우리 나무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길 바란다.
- 청구기호 : 911.058김68정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정조, 나무를 심다》는 당연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 정조 임금이 왕실과 백성의 번영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선택한 ‘나무심기’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한다. 더불어 저자는 조선왕릉에 나무를 심은 전통이 태종 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정조의 나무심기도 역대 임금들의 나무심기 전통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힌다. 저자는 역대 임금들과 정조가 지녔던 숲을 향한 열정과 마음을 이제는 우리가 물려받아야 하며, ‘나무 심는 임금님’ 정조의 삶을 통해 참된 리더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보길 원한다.
- 저자소개
저자 김은경은 아는 게 조금이라도 생기면 친구들과 얘기하며 나누고 싶었다. 숲속을 뛰어다니거나 골목을 걸어갈 때 나뭇잎 하나 머리에 떨어지면, 왜 그런지 궁금해 하며 끊임없이 묻거나 책을 뒤지곤 했다. 머릿속에 의문이 생길 때마다 메모하며 정리하곤 했는데,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에서 가장 철학적인 문자라 여기는 한자(漢字)와 인연을 맺게 된 것도 어쩌면 필연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한문은 역사와 잇닿아 있었기에 졸업한 뒤에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쳤고, 아이들이 작은 나무처럼 지식과 지혜를 머금고 쑥쑥 자라나는 게 보기 좋았다. 그런데 인생에 찾아온 것은 한문이 전부가 아니었다.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만난 꽃과 나무들이 인생의 2막을 열어주었다. 숲에 빠져든 것이다. 그러면서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역사와 생태가 살아있는 공간인 조선왕릉의 수목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조선왕조실록》과 《일성록》을 깊이 만나게 되었고, 문화군주ㆍ개혁군주인 정조가 나무심기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위하면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조선 전역에 숲을 출렁이게 한 정조. 이 책은 조선 최고의 ‘식목왕’이었던 그의 생애를 발굴하는 첫 번째 시도라 할 수 있다. 산림자원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한국전통조경학회 상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문자로 기록된 역사 외에 나무가 말하는 역 사를 찾아내고 되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정조를 비롯해 이 땅에서 살다 돌아간 이들의 나무심기가 지금도 여전히 의미 있음을 알리고 싶다. 또한 역사를 품은 우리 나무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길 바란다.
- 청구기호 : 911.058김68정
출처 :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