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 저 자 :배성호 글
- 발행자 :초록개구리 펴냄, 2016
- 청구기호 :아동 300-배53우
- 연령구분 :어린이
- 추천년월 :2017년 04월
- 자료위치 :이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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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어린이를 가르치고 보살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한다. 당장은 혼자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이니, 잘 가르치고 보살펴서 ‘사람’을 만드는 게 어른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의 이런 시각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스스로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존재라고 받아들인다. 문제가 발생하면 ‘어른들이 해결해 주겠지.’ 할 뿐,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생활하면서 수많은 불편과 모순에 부딪힌다. 박물관은 관람객을 위한 공간인데 정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불편을 못 본 척하고, 자전거가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좋은 탈것이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학교에서는 자전거 통학을 금지한다.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는 이러한 상황을 차근차근 보여 주어, 사회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하는 어린이들이 활동을 펼쳐 가는 데 도움을 준다. 교육 현장에서는 민주주의 교육의 좋은 사례로 쓰일 수 있다.“세상을 더욱 살기 좋게 변화시키는 사람은 엄청나게 위대한 사람들이 아니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야. 우리가 그랬듯이 말이야!” 맨 끝에 실린 문구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우리는 흔히 어린이를 가르치고 보살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한다. 당장은 혼자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이니, 잘 가르치고 보살펴서 ‘사람’을 만드는 게 어른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의 이런 시각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스스로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존재라고 받아들인다. 문제가 발생하면 ‘어른들이 해결해 주겠지.’ 할 뿐,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생활하면서 수많은 불편과 모순에 부딪힌다. 박물관은 관람객을 위한 공간인데 정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불편을 못 본 척하고, 자전거가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좋은 탈것이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학교에서는 자전거 통학을 금지한다.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는 이러한 상황을 차근차근 보여 주어, 사회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하는 어린이들이 활동을 펼쳐 가는 데 도움을 준다. 교육 현장에서는 민주주의 교육의 좋은 사례로 쓰일 수 있다.“세상을 더욱 살기 좋게 변화시키는 사람은 엄청나게 위대한 사람들이 아니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야. 우리가 그랬듯이 말이야!” 맨 끝에 실린 문구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